Sade의 목소리는 
순도 99%이상의 깊은 초콜릿 느낌이 난다.
목소리 자체가 악기라고 해야할 것이다.

Sade의 노래 중 가장 좋아하는 곡이며
때마침 내가 좋아하는 SATC의 시즌 4 마지막 편에도 삽입되어 
마지막 캐리의 발걸음을 더 구슬프게 느끼게 해주었던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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