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o의 노래 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곡이자
내 인생에서 2번의 인연을 만들어 줄 뻔했던 Toto의 곡이다. :)
(*) 한번씩, 그때 그랬으면 지금은 ?? 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2002, 2008년의 아쉬움...
Toto로서의 마지막 공연이라 했었지만
어쩌면 운이 좋다면 한번은 더 내한공연이 있지 않을까?
그때는 꼭....!
As soon as my heart stops breakin' anticipatin'
as soon as forever is through,
I'll be ove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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