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리스파이스 이후 오랫만에 느껴보는 서정적인 편안함을 주는 밴드의 노래이다.
토일 주말 출근으로 피로한 마음을
달래주는 듯한
보컬의 다뜻한 목소리에
한결 기분이 나아진 느낌이다.
곧 나온다는
2집이 기대되는...
(*) 공연보러 가고 싶당...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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