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들이 Clazziquai를 알기 시작할 무렵보다 훨씬 전
그들이 캐나다에서 활동하며 샘플 음원을 인터넷을 통해 공개할 당시
- 기억으로 99년이나 2000년 즈음 - 에
우연히 음악취향이 비슷하던 학교 동기 말뚝이를 통해 구한 음원을 몇개 들어볼 수 있었다.
그 당시 가요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일렉트릭 사운드와 펑키한 스타일이
상당히 충격적으로 다가왔었다.
그들의 음악도 창조의 것은 아니었지만
신선한 느낌과 세련된 스타일로
가요계의 새로운 장르를 열어주었던 것은 분명하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곡이
바로 Mr.Salesman.
그들의 두번째 정식 앨범에 Salesman이라는 곡으로
새롭게 편곡되어 세련된 멋을 더했지만
그 당시에 들었던 투박한 음질의 원곡이 (훨씬x100) 좋다.
그때 그 시절을 떠올리며, 오랫만에 볼륨업 해본다.
그들이 캐나다에서 활동하며 샘플 음원을 인터넷을 통해 공개할 당시
- 기억으로 99년이나 2000년 즈음 - 에
우연히 음악취향이 비슷하던 학교 동기 말뚝이를 통해 구한 음원을 몇개 들어볼 수 있었다.
그 당시 가요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일렉트릭 사운드와 펑키한 스타일이
상당히 충격적으로 다가왔었다.
그들의 음악도 창조의 것은 아니었지만
신선한 느낌과 세련된 스타일로
가요계의 새로운 장르를 열어주었던 것은 분명하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곡이
바로 Mr.Salesman.
그들의 두번째 정식 앨범에 Salesman이라는 곡으로
새롭게 편곡되어 세련된 멋을 더했지만
그 당시에 들었던 투박한 음질의 원곡이 (훨씬x100) 좋다.
그때 그 시절을 떠올리며, 오랫만에 볼륨업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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